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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자기
2022-01-10 23:04
조회: 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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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해본 킬방원 다음 대사아직 노킬방원 : 전, 진심으로 믿었습니다. 강씨 : 그랬다면, 너가 어리석은 것이다, 널 탓하거라 아니면, 일찍 돌아가신 형님을 원망하던가 이 말 듣고 빡친 이방원 드디어 킬방원으로 흐콰한다. 이게 복선이라면, 왕자의 난 일으켜서 방석 죽일 때 딱 이러겠지. 방석 : 형님! 전 형님을 믿었습니다. 킬방원 : 그랬다면, 너가 어리석은 것이다, 널 탓하거라 아니면, 일찍 돌아가신 네 어미를 원망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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