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이끌었던 개콘의 최전방 개그맨


tmi: 임혁필이 세바스찬 주니어3세 이후 양악 수술도 하고 개콘도 관뒀는데 그 이유가
       옥동자, 박휘순, 오지헌이 들어오고 나서 본인의 턱이 더이상 경쟁력이 없고 평범해져서
       수술도 하고 개그도 관뒀다고 함




진짜 순수 개그의 시대



















그리고 그는 신혼여행가서 사진 한 장 남기지 않았고

기적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