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에게 먼저 미안하다는 말을 전한다.

일개 당원이지만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해당 계층의 의견이 어느정도 청취 되고 있다고 당연하게 여겼는데

어제 초선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묵살 혹은 근태의 정황이 보이더라.

제대로 반영이 될리가 없었어.

이 점에 대해서는 여지없이 미안해.

왜 이지경까지 몰랐는지 설명을 요구하면 다른글로 알려줄게.

다시한번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