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07/ML3S7DE43RF7RBJ3AA5APIDBTA/%3foutputType=amp

한편, 지난 대선 경선 당시 홍준표 의원 대선 캠프 대변인직을 맡았던 여 공동청년본부장은 “홍 의원은 ‘가서 열심히 도와라’라고 말했고 다른 말은 없었다”고 했다

열심히 도와주고는있네.

그게 잘못된방향이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