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엔
2021-12-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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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분노포인트를 잘못잡은거다.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07/ML3S7DE43RF7RBJ3AA5APIDBTA/%3foutputType=amp 한편, 지난 대선 경선 당시 홍준표 의원 대선 캠프 대변인직을 맡았던 여 공동청년본부장은 “홍 의원은 ‘가서 열심히 도와라’라고 말했고 다른 말은 없었다”고 했다 열심히 도와주고는있네. 그게 잘못된방향이라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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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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