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한국의 고질병중 하나.
[27]
-
계층
충격적인 요즘 국내 휴양림 수준...
[37]
-
유머
책임 없는 쾌락 근황
[15]
-
연예
PC방 아르바이트생 프로미스_9 이채영
[7]
-
연예
뉴진스 신곡 버블검 민지 비주얼
[17]
-
계층
로또 1등 40억 당첨된 패륜 아들의 최후..
[27]
-
연예
킹니테일 아이유
[14]
-
계층
22년 전 여름 인싸 누나의 인생 조언
[12]
-
유머
문화예술계 pc충에게 가하는 일침
[1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보익 990점 만점자 클라쓰 [13]
- 유머 ㅇㅎ) 자기 가슴 봤냐고 꼽주는 직장 여상사 [18]
- 계층 와이프한테 말실수함 [33]
- 계층 결국 민희진의 뉴진스 30일 시한부 확정 [45]
- 기타 뱀주의) 한양대 오로치마루 [29]
- 유머 ㅎㅂ)강후루 [7]
아사다시노
2021-07-23 14:23
조회: 4,245
추천: 0
이낙연, 과거 노무현정권 향해 "군사정권보다 빈부격차 키운 반서민정권"이낙연, 과거 노무현정권 향해 "군사정권보다 빈부격차 키운 반서민정권"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 원내대표 시절인 2006년 2월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군사정권보다 더 빈부 격차를 키운 반 서민 정권”이라고 참여정부를 맹비난했다. 당시 이 후보는 “내일모레면 노무현정부 출범 3주년이다. 공과를 평가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기간”이라며 “불행하게도 참여정부는 낙제수준이라는 진단마저 나왔다”고 했다. 그는 빈부 격차 및 교육비 격차 심화, 빈곤층 증가 등을 문제로 짚었다. 그러면서 “참여정부는 양극화를 키운 장본인”, “무능, 미숙, 분열의 리더십이 실패 원인”이라고 참여정부를 압박했다.
EXP
467,086
(97%)
/ 468,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