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어디갔냐

아직도 국힘을 까면서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에 자부심을 가지고 선민의식을 가지고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와보는데
좀 많이 사라진거 같네?
체르엔이니 천둥꽃이니 아렌트니 다죽이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