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의 아들딸들이여, 일어나라! 오늘 우리는 군단의 침략에 맞서 전투를 벌이리라! 록타르 오가르!"

 

더 이상 오크의 젊은이들이 죽어가는 걸 볼 수 없었던 사울팽은, 다시 한 번 죽음의 인도자를 들고 최전방에 나섭니다.

-의미있게 죽거나 의미없게 살거나-

 

 

 

 

 

 

 

 

 

완성 과정 입니다.

 

군단 컨셉의 느낌을 최대한 끌어오려고 인게임 내에 살게라스의 무덤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