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들은 차례로 미궁 , 부유성 미궁이라는 컨텐츠인데
매 던전이 퍼즐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돌을 밀어서 길을 뚫거나
특정 영웅으로만 클리어가 가능한 스테이지들이 있어
뭔가 옛 젤다의 전설 느낌도 많이나고 

요즘 게임들은 그냥 생각없이 자동 오토 돌리거나 하는겜들이 많은데
이 가디언 테일즈는 플레이하면서 자꾸 생각하게되고 
매 스테이지마다 고민하면서 플레이하게 되는게
 정말 .. 띵작인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