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무려 5000㎞나 국경을 맞대고 있는 몽골에선 22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막대한 경제 손실을 무릅쓰고 취한 강력한 봉쇄정책 덕분이란 평가가 나온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1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