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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역학
2017-12-13 12:51
조회: 5,496
추천: 0
2016 최대 서울시 외국인 범죄율인구 수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 중국인이 최다 인구 수를 고려하는 경우 러시아와 몽골이 각각 1,2위 강력범죄 발생(살인, 강간, 강도) 이 많은 나라는 파키스탄 파키스탄에 이어 몽골(801명), 스리랑카(590명), 러시아(520명) 등의 순이며 중국(163명)은 9번째. 아래는 나는 외국인을 나의 이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10점 만점)라는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영등포구와 구로구는 각각 6.50, 6.33을 기록했고, 모두 서울시 평균인 6.30보다 높습니다. 영등포구는 서초구(6.69), 관악구(6.65) 등에 이어 6번째로 높은 지역인데요. 서래마을이 있는 서초구에 비해 영등포구는 외국인하면 중국인을 연상시키기 쉽죠. 조사기관은 서울시입니다. 자료출처 연합뉴스, 서울시데이터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