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퍄파
2020-02-24 18:00
조회: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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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아 미안하다..내가 왠만하면 사람을 차단하질 않는데...
다른 사람이랑 얘기 할때 중간에 껴들어서 정신 사납게 하니까.. 안되겠더라. 너란 아이가 있었다는 건 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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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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