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안될거 같으면 포기하는 것도 지혜입니다.

안되는거 붙잡고 있다가 모든걸 잃기보단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이라도 챙기는게 현명한거에요.

어짜피 누가 되던 페미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세요.

뭐, 난 이제 상관없으니까~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