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왕 데핑이 뽑기전용이라고?
무슨 생각으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지고 들어가냐?
조금만 생각해 보면 기존에 교체 불가였던 스킬들을 풀어 줄 일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됨.

 기존에 교체불가였던 스킬
이머전시 케어, 레디 투 파이어  그리고 대시(트루퍼)는 안된다는 말도 있을정돈데 이건 왠지 풀어줄듯...
혈맹상점에서 파는 스킬을 안풀어줄필욘 없다고 생각함..

이머전시 케어, 레디 투 파이어  풀어주고 욕먹을 바에 신규 전설을 풀어주고 
칭찬 받으면서 클체 유도하는게 더 이득임
 ( 실제로 전설스킬 뽑기로 뽑는사람? 많이없음... 진짜 극소수 개돼지들만 뽑지... 하지만 명코 300만개 모으는사람? 수두룩할걸? ㅋㅋㅋㅋㅋ)

신규가 교체가안된다면 전설스킬은 5개가 교체 가능한데 선택의 여지도 없이 5개 강제적으로 선택하는것도 웃기고
혈맹 상점에서 살 수있는데 강제로 배우고 가는것도 웃긴 상황임.. (그렇다고 전설스킬 개수가 적은 직업도아니고..)

만약에 신규 전설스킬 왕데핑을 못 배우고 총사가라고하면 어느 대가리에 총맞은 요정들이 총사로 가겠음? 
(핵과금러 제외)
게다가 웬만한 요정들은 전설스킬 한개 버리고 이동해야하는데?
총사 리부트는 기존에 많은 요정유저들을 총사로 클레스체인지 시킴으로서 생기는 이익을 보기위한 패치임.
가뜩이나 요정처럼 영웅스킬 5개 선택하면 거의 종결인 클래스 놔두고 영웅스킬 5개 선택하고도 배워야할게 
산더미같이 쌓인 총사를 선택하겠음? 

 총사 리부트에서 총사 클체의 주 고객은 요정 유저들이란걸 감안하면 
데우스란 스킬이 뽑기 전용이다? 총사 왜감? ㅋㅋ 
 
 조금만 더 생각 해보길바랍니다. 신규 전설 뽑기로 뽑아가면서까지  총사로 클체할 이유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