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재미 순위
단점 위주로 서술

1. 수삼
- 배에 기름이 찬건지 광고방송 위주로 하지만 프모 없으면
현상 유지 힘들다고 판단. 하지만 지금처럼 광고방송 위주로
계속 하면 누구꼴 남
재미와 인간적인것 만큼은 원탑
- 방송인들 돈 걱정 절대 하지말것

2. 문주
- 고장난 컨셉이랑 잘 맞게 방송 잘함
당장 게임에 꼬라박할 여유가 없다뿐이지 돈은 많을듯
- 방송인들 돈 걱정 절대 하지말것

3. 알트
- 시원시원함 수삼이랑 다른 결이지만 사행성 린엠 방송에
잘 어울리는 방송을 함. 치고빠지기 고수
-하지만 린엠 방송을 하면 돈을 써야한다는 부담감이 강박이된
느낌이라서 아쉬움.
컨도 꽤 잘하는데 썰자나 쟁 방송도 했으면 좋을것 같다는 바램
이지만
*돌아가면서 방송키는걸 시청자들이 볼거리가 많아진다는 개소리를 만든 장본인에게 욕하고 싶을 정도. 방송 통제는 이걸 제안한놈이 진정한 방송 통제를 한거임 지들 프로모션 방송할 시간을 잔대가리 굴려서 만든거임*

4. 카즈야
-시원시원 한것 같으면서도 쫌생이라는게 방송에 드러남
사람은 좋은것 같음
-어줍잖고 같지도 않은 영웅심리 같은게 있는듯
예)시청자가 누굴 욕하는 상황이 생기면 누구누구는 내친구니까
건들지마라.
방송의 주인은 본인이지만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은 다수이고
시청자가 방송하는 이유임
-나이에 비해 생각이 좀 짧은듯

5. 까리
-착한척하면서 방송할때는 역겨웠음
최근에 방송 방향성이 약간 달라진듯 빠꼬미 컨셉이 가미되서 보기 편함.
-운이 너무 좋은게 아직도 미스테리
-잘나가는 사람한테 발가락 빠는건 아직도 역겨움

6. 빅보스
- 돈 쓰는거 말고 딱히 볼게 없음
- 재미가 없음/소리지름/돈이 좀 있어서 그런지 쓸데 없는 아집
본인 스타일이 없고 남을 다 따라함
사실 적고싶지도 않았음

7. 수영
- 꼴리는데로 방송할때가 보기 편했던것 같음
주제에 안맞게 모든 사람에게 착한척 대인배인척 하는 컨셉이
안어울리고 일관적이지도 않음.
호불호가 강한 방송이면 차라리 그걸 더 명확하게 하는게
나은 선택지가 될 확률이 높음
- 캐릭이 바뀌지 않는 이상,다른 린엠 비제이 접지 않는 이상
이제 하꼬 벗어나기 힘들듯
- 방송인 돈 걱정 절대 하지말것

8. 찹찹
- 방송 이야기 40% 수삼이 이야기
60% 시청자들이 찹찹이 놀리는거에 대한 대꾸
매일 같은 래퍼토리의 방송. 지겨움
부주의 한계/렙업 위주라서 더 그런듯 하지만 그냥 노잼인듯

8. 쪼리
-재미도 없고 방송 분위기 여왕벌 안봄

9. 메테
- 착한것 같고 재미가 없음
말을 잘 못하는데 방송 계속하는게 신기함

10. 왕코
나이답게 부주하면서 이득만 추구하는 스타일인듯
처음 볼땐 재밌고 착하고 순수한듯 하였으나
부주도 잘 못하고 방송만 하려는 느낌이 강함


시청자인 우리는 방송만 재밌게 보면 된다고 생각함
재미가 없으면 무시하면 됩니다.
도태되고 잊혀지는건 자연의 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