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말리온s
2022-05-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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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이 느린아이상처입을줄도 모르고 또받으며 오른다 다들 산중턱 넘어 정상에 다다르는데 늦깍이인 나는 먼발치에서서 그들을 바라볼뿐이네 시간아 조금만 기다려줄수 있겠니 걸음느린 내가 꼭 올라갈수 있도록말이야 누군가는 옆에서 같이 올라갈법도한데 다들 오르느라 정신이 없네 여기가 끝인가 하다가도 길은 끝도없이 내앞에 펼처저있네 시작도 먼발치에서 시작하고 걸음도느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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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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