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면서 재미있나?
했는데 꽤? 괜찮네용

물론 좀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기는 했어요

특히 여주 인 엠마의 그 너무나 착한 모습이요

보통 인간이라면 복수의 감정이 있을법 한데
전혀 없더라구요

내가 나빴나? 싶었네요

나라면 다 죽이고팠을듯ㅠ
특히 노먼의 감정이 딱...

거기다 엄마를 용서까지...
보여주었던 그 다정한 모습들이 진심이였겠죠?

휴...
애들이 너무 천재더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