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잘 나왔어요. 담번엔 계란은 냉장고에 넣어두시라고 할께요.
아빤 잠덜깬 형이 두눈 다 가려놨어요.
외삼촌이 날아오다 부딪쳤는데 한쪽눈이 밤탱이된걸 제가 하트로 가려줬구요 ^-^
아! 저는 막내가 자꾸 손을 깨물어부수기 하길래 오른팔을 형 주머니에숨겼어요. 근데 사진을 보니 요녀석이 왼손도 깨물라 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