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게시글을 보고 있으면 미투가 마녀사냥이 되는 것을 비판할 자격은 우리에게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우리 스스로가 누구보다 열심히 마녀사냥을 자행하고 있는데 누굴 비판할수 있을까요.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