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업한지 거의 1년 반이 되도록 업을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95%가 되었네요.

 

진짜 한국에 돌아가서 R2를 하는게 가장 큰 소망 중 하나 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계셨죠?

 

누군가에게는 하찮은 것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정말 소중할 수 있다는 것.

 

이 점을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