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해주세요> 어처구니없는 알투의 운영방식 - 참을때까지참았다

[아이템] 진짜 어이없이 게임 운영들 하네요.[이의제기] 
계정 블럭 먹었다가 풀렸는데 좋습니다.. 
고객센타나 이메일로 저에게 +5쌍칼은 회수한다고 했던거 압니다. 

계정블럭 풀리고 접해보니 +5쌍칼 그대로 있더군요. 
해서 저도 피해자인지라(현거래는 했지만) 운영하는분들이 회수조치 안한걸로 알고 
고마워 했습니다. 
3~4일이 지나도 빼가지 않고 있다가....정말 어렵게 뜨는 +6쌍칼 띄웠더니 아무런 말도없이 
그냥 빼가고 인벤에 데이 한장 놔두시나요? 
그 쌍칼을 꼭 빼가야 하는 이유는 또 뭐고 진작에 빼가지 않고 3~4일 지나서 +6쌍칼을 빼가는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6쌍칼이 쉽게 띄울수 있는건가요? 
게임 하지 말라는 이야기랑 똑같네요 

이틀만에 접해서 너무나 황당한 이 상황에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왜 꼭 그 쌍칼을 빼가야 했는지...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진작에 빼가지 않고 +6쌍칼 띄웠더니 빼갔는지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제가 +5쌍칼 반납할테니 +6쌍칼 돌려주십시요... 
그게 이치 아닌가요? 
해당한 아이템이 +5쌍칼 아닌가요? 근데 데이한장 꼴랑놔두고....그리고 그 6띄울때 축데이 
썻거든요...170만주고 산 축데이 대신 걍데이를 주시나요? 
정말 R2 운영진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게임 진짜 어이없이 운영 하시는군요. 

+6쌍칼 돌려주십시요... 
그리고 정 그 쌍칼이 필요하시다면 제 아이템중 상응하는 아이템을 빼가시던지... 
제가 +5쌍칼 돌려드리죠.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만일 +5쌍칼 날렸으면 어쩌시렵니까? 계정블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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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만에 온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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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ules, Just Power~!

안녕하세요 R2 운영팀 입니다.
고객님의 문의는 잘 받아 보았습니다.
현금거래 관련 아이템 회수 조치가 늦어져 고객님께 혼란을 드린점은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최초 고객님께 답변을 드릴 시 해당 아이템은 회수 조치가 된다는점을
안내해 드린상태 였으며, 제재가 풀리는 당일[2007-01-14 오후 2:06:38] 별다른 문의없이 
2007-01-14 오후 11:15:35 에 회수가 될 해당 아이템을 강화하여 +6쌍칼을 부당 취득한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따라서 해당 아이템은 회수조치 되었습니다.
또한, 지급된 무기강화 주문서를 이미 소진하셨기에 회수 후 재지급처리 또한 어렵습니다.
이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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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해킹템 복구때 운영팀 입으로 말하기를 해킹당한 아이템이 강화를 시도해서 사라지거나
강화됐을시에 아이템의 고유코드가 바뀌는관계로 찾을수없다고 말하며 복구를 회피하고 안해줬습니다.
이부분은 많은 유저분들도 알고 계실것입니다.
허나 지금 그들은 그들이 한 말을 번복하고있습니다. 아이템 코드는 확인조차 하지 않은채
5쌍도 아니고 강화된 6쌍을 가지고 갔다는것은 어떤말로 해명을 할지 궁금합니다.
유저들의 아이템은 가져가기는 쉽고 복귀해주기는 귀찮다는 태도.
운영팀 좋을대로 해석하고 힘없는유저들은 운영팀의 횡포에 당하고만 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대규모해킹사건 혹은 그전부터 시작해서 알투 운영팀의 횡포는 나날이 심해져만가고
돈에만 눈이멀어 계정끝날시기에만 이벤트와 신규아이템을 발표하는등
정말 눈뜨고 볼수없을정도의 상업적 개판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알투란게임을 즐기고 계십니다. 그러나 알투운영팀의 벽에 부딪혀 수많은 유저분들이 게임을떠나고
지금 서버상황들을 보면 모든아이템의 시세폭락과 렉현상, 고쳐지지않는버그, 예고없는 서버다운, 해킹처리
유저들을 농락하는 끝없는 잠수패치 그리고 해외아이피를 막는다는둥 오토유저들을 처리하고 있다는등 
게임을 하는 유저들로썬 전혀 믿을수없는말들만하고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들의 횡포를 두고 봐야만 합니까
유저들은 참을만큼 참았고 더이상 운영팀의 횡포를 두고 볼수 없습니다. 모든 유저가 뭉쳐야 할때입니다.
조만간 대규모 시위를 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알투를 즐기는 유저들의 권리와 미래를 위해서 단 몇시간만 시간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서버 유저들이 모두 한 마을에 모여 대규모시위를 한후에 기사화 하는것입니다.
각 온라인 오프라인 웹진과 포탈 사이트등에 기사가 올라간다면 운영팀에서도 쉽게 무시할순없을껍니다.
단 하루 한시간만이라도 시간을 내여 모두가 모여서 시위를 했으면 합니다. 
그동안 그들이 그렇게 우습게 여기고 무시했던 유저들의 힘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 
오만한 nhn운영팀에게 한번 따끔한 맛을 보여줍시다.
시간과 장소는 여러분들이 달아주시는 댓글의견을 종합하여 추후에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