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업장에서 모니터링을 많이 한다는 소문을 듣고 하피에서 몹사냥시 한자리에서 10일동안 파시는분들

우선 이분들 오토확률20%정도 근거하에 유심관찰하여 상대방의 실버를 레인저가 와서 먹기전에 스틸을 해보기도하고

몹때릴때 동시에 같이 처보기도하고 10-30분동안 아무말 없다가 "님 왜 남에몹 잡으세요?" , "님 왜 제 실버드세요?"

이러면 100%확신이 아니라 우선 70-80% 오토라고 생각하여 마지막 관문을 선택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라나;;

제가 해본결과 이럴경우 100% 오토 입니다. 

1.제일 좋은 방법은 한대치자마자 베르타는경우
2.한대치면 1초도 안되서 "왜치세요" "아파요" "저오토아니에요" "물약없어요 사냥좀합시다" 이런글 바로 내뱃는케릭
  (아무리 자신이 타자가 빠르다고해도 한대치는 동작이 끝나기가무섭게 이런글뜨고 5초후 같은방법으로 적용시 똑같은말
   반복하는 케릭은 100% 오토입니다.)--여기서 2번테스트 후에 알바생인지 작업장사장인지 일반채팅으로 채팅합니다.
3.케릭이 몹 사냥하는도중 제일 가까운 다운몹으로 이동하는 경로에 케릭을세워 길막기(5분동안막은적도있음)비키면 
  역시나 그몹을 잡습니다. 여기서 채팅을 할시에 보통10초후에 대답을 합니다---변명으로"일쳇을껏다" "귓말때문에
  못봤다" 등등 터무니없는 채팅들....
4.제가 엘프로 예전에 하던방식인데 아직도 통하더군요... 버섯제조를 잡고있는몹 바로옆에 버섯을 5개정도 따로 떨구면
  버섯만 먹고 몹한테서 나온 아템은 안먹고 다른 몹잡으러 갑니다. 1번은 실수 일수도 있고 2번이상 아무말없으면 오토!!
  (전 버섯신공으로 최근 머맨에서 공짜젤2장 획듯했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