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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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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섭과 12섭의 갈등문제1.현재 10섭과 12섭은 향후 최대섭으로 예상되는것은 누구나 아는바다.
문제는 구섭분들의 갈등이다. 기존섭의 유저들과 늦게 겜을 접한분들은 신섭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2.과거 1,2섭에서 3,4섭을 프리했을때 4섭의 인기는 높았다. 이어 오픈베타시 10섭의 인기는 접속불가로 나왔고, 매주 공성때 접속이 안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과거 4섭의 인기에 비교가 안됬다. 모든 섭의 유저를 블랙홀처럼 점차 빨아드렸고, 현재 평일저녁에도 가끔 접속이 안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3.10섭 경우 스팟이나 공성도 아직 확고한 주인이 없으며, 모든 성과 스팟이 불안한 상태이다. 당연히 현거래도 젤활발하고, 세금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많다. 또한, 일부대학이 이미 개강 상태이며, 오늘부터 대대적인 개학씨즌이다. 개학하자마자 주말이기에 그나마 다행이나 월요일부터는 새로운성 나올때까지 큰 변화는 없다. 4.10섭유저들 및 기타유저들의 고민은 한가지, 또 이짓을 반복적으로 해야하는가의 문제 이다. 20이하야 고민이 적지만, 20대중후반부터 고민시작이다. 30대라면 특별한사정외에는 옴기는거는 바보같은 짓이 될것이다. 왜냐하면, 5.겜하면서 사람대폭 줄은것이 젤 하고싶지않은 이유며, 이런현상은 기존 1-9섭의 유저에게 강한 유혹이 될것이다. 문제는 10섭과 12섭의 갈등이다 현재 10섭 중고렙유저는 제발 신섭으로 가서 사람좀 줄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는 신섭이 열려도 현거래나 유저수의 큰 변동이 없다는 애기다 결정적으로 신섭오픈시기가 늦었기에 이미 렙과 장비를 마련한 것이다. 즉, 노가다 할만큼하고 겜좀 알아가고 한창 재밋을 시기란 것이다. 일이주만에 신섭을 열었을경우 애기가 달랐겠지만, 갈등을 한참할 타임이란 것이다 6.일부 작업장과 일부 현거래를 위한 유저와 새술새부대의 초보유저와 기존섭의 소수가 성과스팟을 공략으로 일시적으로 신섭으로 모여들 것이다. 그러나 과연 돈이되는 섭이 어떤 섭이냐에 따라 이는 추후 결정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신섭효과가 더 크다. 그러나 10섭의 중고렙은 옴기는건 바보짓 일 수 있다. 특히 10섭의 경우는 옴길이유가 딱히 생각나지 않는다 호기심에 캐릭만들어 가볼수는 있다. 하지만 이내 초기의 혼란함과 잦은접속불가 타섭의 선수들과 경쟁해서 고렙은 커녕 그램린 고블린 그 지긋지긋한 잡업을 또 해야한다. 7.이벤트가 또한 변수다. 이벤아템이 신섭에서 나올려면, 새성 나올때쯤이다. 더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현질할 품목이 한달후에나 나온다는 것이다. 차라리 이삼일간 고생해서, 득템으로 기존섭에서 상위아템을 거래하는게 현명할지 모른다. 일반유저가 과연 초기 시세좋타고 섭을 옴겨서 득템해서, 팔을 수 있는 장비와 비교를 해보면 답이나온다. 기존 작업장도 갈등을 때릴것이다. 신규작업장이나 신섭이 당근이지만, 신규로 레이스하는 작업장과 경쟁해서 과연 10섭만큼 이득이 날지를 계산기를 뚜드려 볼 것 이다. 일단 주말상황을 정확히 체크하고 섭을 이동해도 장기적으론 늦지 않을것이다. 기존 10섭과 달리, 신섭은 그야말로 선수들과 잘 조직된 소수단체들이 몰려서 현에서 아는 5-10명의 단체아니고서야 스팟하나 제대로 먹기도 힘들것이며, 투자를 결정한 중대형 작업장에 소규모 작업장도 피해를 볼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오늘 이시간에 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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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티비도 8시간 연속못보는데, 왜 게임은 가능할가? 그것이 게임산업발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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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