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할때 저주젤,저주데이 많이들 쓰십니다. 그리고 본썹에선 가격이 더 비싸죠

 일반주문서에는 성공,실패 밖에없지만

 저주에는 -1이라는 경우의수가 더 들어가서 아이템을 살릴수 있는 확률이 더 있기 때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성공률이 10%라면 실패확률은 90%입니다.

 근데 저주주문서의 -1될 확률이 성공률 10%를 쪼개서 5%는 -1 5%는 +1 이라면

 저주주문서가 굳이 비쌀 필요가 있을가요? 

 아시다시피 저주템은 좀 더 안좋은 성질을 지닙니다. 

 확률상 계산은 도저히 안되겠지만 

 저주주문서를 굳이 바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전 테스트써버 유저이고 테썹에는 저주데이,저주젤이 그냥 주문서보다 1~2만 비싼정도? 입니다.

 시세조작이란 생각이 안들고 전 저주주문서는 러쉬할때 써본적이 없습니다만 차라리

 아이템을 살리려면 축복받은 아이템을 애초에 사셔서 러쉬하시는게 좋습니다.

 축아이템은 가끔 '강화에 실패하였지만 깨어지지 않습니다.' 라면서 주문서만 날아가는경우가

 있습니다. 때때마다 저주주문서 비싸게 사셔서 -1 될바엔 그냥 축템 사시는게 낫을듯 합니다.

 물론 검증된 이론이 아니며 그냥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저주템이 좀더 확률이 높을리가 없다고 판단해서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1되는것보다 깨지는게 더 손해인데 -1확률을 실패확률을 할애하면서 만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