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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00:06
조회: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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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버프를 처음 배웠을땐, 그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나다니는분들 죄다 버프뿌려드리고 다녔는데...
'어?? 책위에 숫자가 점점 줄어드네? 수선해야되나??'하고 상점가서 법서수선 꾹~ 눌렀더니... 이건... 돈이...ㅡㅅㅡ;;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가뜩이나 항아리바꾸느라 그지상태인데 ㅠ_ㅠ 그래도... 남들 버프드렸을때 '감사합니다~'소리 듣는게 기분좋아서 여기저기 뿌리다가도, 실버가 부족하다 싶을땐... 누가 먼저 달라고 하셔도 일창 꺼놓은척...-_-ㅋ 저도 먹고 살라면 어쩔수가 없잖아요 >_< (물론 길원형누님들껜... 제가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버프드리지만...ㅡㅅㅡㅋ) 오늘 헤이스트를 첨으로 쓸수있게 됐는데요... 이것도... '자자 촐기뿌려드립니다~'면서 개념없이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다가... 수선하려고 보니... 300실버를 웃도는... 이 엄청난 가격... ... 그래서 헤이스트는 절대 남 안드립니다 ㅇ_ㅇㅋ 자린고비가 성공하는거겠죠??ㅎ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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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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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