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기억하시는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블랙랜드와 푸리에영지만 있던시절...
바이런 마을이 패치되고..

바로 업데이트당일..
미셋에 4쌍정도가 대부분이었던 시절이다..
사슬셋에 중방정도 차고있으면 지존소리 듣던시절..요것도 그립네...

스톤오크라는걸 처음 잡으러가서 오우어에게서 강철망치를 득템했을때 그 재미란..ㅎㅎ
쌍칼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되던 시절이 있었다는..

그냥 초기화공지가 언제쯤떴나 찾아보다가 문득 기억난 그시절...
빨갱이사냥만하고 공성날 약값지원받아서 주홍이 빨던그시절..
그립네요...

그땐 현질같은거 필요하지도 않았고
김대일피디가 운영하던 시절에 막 알투란게임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을 그시절..
그립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테섭도 3차정도..탈레반이라는 길드가 날뛰던 그시절...
그땐 참 재미있었습니다.
9쌍에7사슬셋이면 섭지존이던 의리의사나이?였던가..

그땐 레인저가 강해서 렌저도 많이 있어서 공성때 바리뚫기두 참 힘들었던 그때...

지금처럼 현질안해두 더 재미있었던 그때알투는 어디갔을까요...
유저들 지갑여는데만 온힘을 귀울이는 영자분들아~

그냥 알투여서 재미있던 시절이 있었더랍니다...
이글을 보신다면 김대일피디가 아니더라두
유저들이 신나는 게임이 될수있도록..
작장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작장을 위한 게임이 되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리니지만큼 장수하는 게임이 되었음하는 바램에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