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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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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바이런영지가 나왔을무렵..혹시 기억하시는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블랙랜드와 푸리에영지만 있던시절... 바이런 마을이 패치되고.. 바로 업데이트당일.. 미셋에 4쌍정도가 대부분이었던 시절이다.. 사슬셋에 중방정도 차고있으면 지존소리 듣던시절..요것도 그립네... 스톤오크라는걸 처음 잡으러가서 오우어에게서 강철망치를 득템했을때 그 재미란..ㅎㅎ 쌍칼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되던 시절이 있었다는.. 그냥 초기화공지가 언제쯤떴나 찾아보다가 문득 기억난 그시절... 빨갱이사냥만하고 공성날 약값지원받아서 주홍이 빨던그시절.. 그립네요... 그땐 현질같은거 필요하지도 않았고 김대일피디가 운영하던 시절에 막 알투란게임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을 그시절.. 그립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테섭도 3차정도..탈레반이라는 길드가 날뛰던 그시절... 그땐 참 재미있었습니다. 9쌍에7사슬셋이면 섭지존이던 의리의사나이?였던가.. 그땐 레인저가 강해서 렌저도 많이 있어서 공성때 바리뚫기두 참 힘들었던 그때... 지금처럼 현질안해두 더 재미있었던 그때알투는 어디갔을까요... 유저들 지갑여는데만 온힘을 귀울이는 영자분들아~ 그냥 알투여서 재미있던 시절이 있었더랍니다... 이글을 보신다면 김대일피디가 아니더라두 유저들이 신나는 게임이 될수있도록.. 작장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작장을 위한 게임이 되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리니지만큼 장수하는 게임이 되었음하는 바램에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