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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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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배전의 뒷 이야기 이어가 봅니다.그렇다 그것은 버그였다.
그것 뿐이 아니다, 송배전의 케릭터의 레벨은 초기화되기전의 63레벨... 송배전의 케릭에 부족한것은 없었다. 부족한것이라면 배전이는 돈이 없었기 때문에 메테리얼은 하나도 착용이 되지않은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해도 어딘가...고블린을 잡을시점에 배전이케릭은 벌써 메테앞마당으로 달리고 있었다. 인벤에 실버는 2억이 넘는 실버가 있었다. 잠깐 메테 앞마당에서 생각을 했다. 2억실버라...일단 30만 실버 50만 실버씩 쪼개서 베이에 팔아먹어보자 라는 생각을... 그렇다 송배전의 베이에는 벌써 2천만원이 쌓여 있었다. 배전이의 입가에 미소는 짜릿한 손맛을 본 강태공의 미소를 버금가는듯 했다. 배전이는 실버정리가 끝나고 메테외부에서 지존장비로 킬러를 때려잡기 시작했다. 빨갱이로 놀고있었다...씽소리와 띠리링 소리와 배전이는 아폴과 축데이 헬블 혼자서 독식을했다. 하루일당은 현으로 50만원이 넘는 금액이었다. 이제 배전이는 사냥이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배전이는 디칙 전문이다...그렇지 배전이는 디칙이를 하러갔다 초반에 메테 작업만 하고 사냥나간 유저들을 디칙간것이다. 한칼에 그냥 팍팍 쓰러진다... 그러다 한넘이 죽으면서 ㅆ ㅂ 과 동시에 파괴 5공3명이 떨어지고 또한넘이 죽으면서 6스텟 에픽 숙련이 떨어지고 또한넘이 죽으면서 8방 수호가 떨어진것이다. 배전이는 순식간에 메테리얼도 다 맞추게 된것이다~ 아~~~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배전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앗!!!그때 영자가 나타난 것이다... "GO나타샤" 曰 "송배전 고객님...죄소합니다.... ..... ..... .... .... ... ... .. .. .. .. . "빨리 꿈에서 깨어나십시요... 송배전님은 지금 꿈을 꾸고 계신겁니다..웃으며 영자가 사라졌다." 배전이는 깜짝놀라 ㅆㅂ 과 동시에 허리에 큰 통증을 느끼며 눈을 질끈 감고 다시 떳다... ㅆㅂ 여친과 모텔방에서 딩굴다 잠에서 깨어난 것이다. 배전이는 여친의 슴가를 꽉 움켜잡고있었다. 그것은 바로 배전이가 꿈을 꾼 당시 손에 들고있었던 8이프리트 검이었던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