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3-15 18:21
조회: 584
추천: 0
간만에...쓰는 잡담....주저리 주저리아흠...한숨 자야...이따 일을하는데...
인벤 구경하다..2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 접때 술먹구 집에와서 인벤보다...주사???암튼 게시판 지저분하게 한것도...미안스럽고해서 삭제하긴 했지만 흠냥.. 머 아 다르고 어 다르고 하니 그냥 잊어버리고 배전이 녀석 컴백해서 인벤에 글올리는 것도 보기 좋고... 나름 기억나는 아디?보면 아 아직 살아들 있구나 해서 즐겁기도하고... 어떤분이 쓴 5검에3방어셋?이벤트.. 솔직히 아 나도 40은 키워나봐야지 했는데...오토들도 그 장비라는걸 생각을 못했다는거에.. 아!!!!!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접때 겜방가서 창고에 있던 상자 500개로 시작한 러쉬질이 3시간이상...손가락도 아프고 공기 탁해서 머리도 아프고해서.. 술마시려 가면서...'아 나이가 들었긴 들었나보내..전에는 10시간 있어도 아 좀 피곤하네 했었는데..' 하는..생각이 문득들다가 몸관리안해서 뼈다구만 남은건 생각안하고...나이탓만하는 내 모습에 맥주에 소주를 들이 붓고...험냥.. 이번차는 있는듯 없는듯 시작하는게 나을까...아님 그냥 2차때처럼 나홀로 놀까...즐!마크를 달고 즐겨볼까? 아님 줄타고 어딜 들어가서 해볼까 ............이번차는 허접? 이라는 말좀 안 들어볼수 있을까? 이번차는 좀 오래 할수 있을러나....아 오픈날에 접속할수 있을러나..??이시간에 울리는 모르는 전번은 누굴까...? 지은 죄? 가 많으니...저장안된 번호는 안 받는 습관은 언제나 없어질러나...?? 이계단지 드라콘? 결제를 하면 서버 오픈날 찾을수가 있을러나? 찾는다면 60은찍고 찾아야 하나?? 쌍칼에도 빛나는 주문서가 발라지나?? 도대체 이넘은 누군대 또 저나를 할까...문자나 보내지.전번뒷자리 좋내 3999 험냥 이런 저런 쓸대 없는 생각을 글로 쓸대 없이 옮기는 삽질하는 험냥...우엑... 내 모습에...한숨쉬고... 요새 장난 삼아 듣는 '김길태? 닮았어요' 하는 여성분?들 입술을 저 멀리 우주에 버리고 싶고 뉴스를 잘안봐서...첨에 김길태?가 누군지 몰랐다는...그저 연예인인가??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도 딴분인가 했다는 ㅋㅋ 알고나서...머리스탈을 바꾸어볼까하는 고민도...했다는 ㅋㅋ 와 머 쓴것도 없는데...1시간이 훌쩍 넘어가네... 아함...이번차에는 1차나 2차 때같은?? 분들 꼭 만나길 빌면서..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