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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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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판타지 - 3화 -얼마나 잔것일까.. 눈을 뜨자 참새들이 쨱짹거리고 ㅈㄹ들을 하고있었다.
"ㅅㅂ..얼마나 잔거지 크으..머리야" 나는 머리를 웅켜잡은체 왼쪽 손을 들어 손목에 있는 시계를 봤다. 아날로그의 시계의 바늘은 11시0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어제 잠든것이 21시 일어난것은 11시00분 그러면 나는 12시간하고도 2시간을 더 잠든것이었다. "크아...초창기에 잠을 자다니...실수를 했구나" 짹 짹 (빙시..ㅉㅉㅉ) 밖에 있는 참새들의 소리가 욕소리로 들려온다. "나도 미친거군..쯧쯧" 꼬르륵.. 배까지 고프다.. 나는 일단 찌부둥한 몸상태로 게임을 하기싫어서 일단 샤워실로 들어갔다. 10분 샤워로고 알꺼다. 군대에 있을때부터 5시부터 놀시간은 얼마 없으니 샤워를 빨리하고 책보던 습관에 샤워를 빨리 끝냈다. 그것이 지금까지 습관이 된것이고.... 샤워를 끝낸 나는 컴퓨터를 부팅시킨후 대충 계란후라이를 한후 간단하게 먹어줬다. 간단하게말이다... "음... 인터넷좀 볼까.." 나는 컴퓨터를 킨후 바로 게임을 접속하는 폐인.. 폐인이 아니기때문에 나는 인터넷을 뒤적거리기위해 인터넷을 켠후......R2인벤에 접속했다. "음.... 미친놈들.." 이런 저런 헛소리들이 많았다. 내가 만약 버그가 걸려 장비가 그대로 있다면? 이란 상상? 큭...물론 누구든 상상하던거니까.. 나만 이렇게 된거니 너희들이 상상의 목적은 내가 이루어 준다고 생각한후 나는 게임에 접속하려고 하던찰라... "...설마.." 나는 인벤에 적혀 있는 제목 하나를 클릭했다. 제목: 그는 누구인가..운영자인가? 기네아섬에 나타난 이프리트셋트.? 나는 침착하게 그 글을 눌러봤다. 8차 오리지날 스피드섭이 열린지 2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2일전 즉 18일날 접속을 했는데 기네아섬에 이프리트 갑옷에 방패를 낀 유저가 있었고, 그는 즉시 해제하는것을 봤습니다. 그리고선가 어디로가 갑작스럽게 사라졌습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리플1: ㅂㅅ 소설을 써라 십세..ㅋㅋ 리플2: 난 이미 9태도를 들고 60던전에서 사냥하고있다 크큭 리플3: 싸물어 란 리플까지 다행히 그의 말을 모두가 믿지 않은것에 안도한것일까.. "아직... 안심할수없어.. " 나는 인벤글도 있고, 너무 놀란 나머지 케릭터 접속하기가 무서웠다. 혹시나 접속을 하면 케릭터가 없는것은 아닐까? 하지만 그것은 걱정일뿐, 나의 케릭터는 이프리트셋을 착용한체 있었다. "휴..." 나는 접속후 케릭터가 착용하고있는 9이프리트검을 가만히 지켜봤다. 만약...나한테 이런일이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아직 오크밭에서 찌질대고 있겟지? 그래... 그냥 이대로 밀고나가자 내일 압류가 된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나는 바로 발던으로 향했다. "일단...60렙이다.. " 그렇게 12시간이 지났다. 한도 레벨로 인하여 강제 퇴장 당합니다. 슝~ 발던에서 강제 퇴장당했다. 즉...레벨60이된것이다. 내가 레벨60까지 찍으며 만든 공명들은 모두 길원들중 엘프인 개까칠수야에게 밀어주고 나머지 나이트들인 플라이겐조와 라인아슈르들에게는 빠르게 60레벨을 먼저 찍으라고 해줬다. 플라이겐조와 라인아슈르 그리고 개까칠수야까지 레벨이 60이 도달했다. 그 동안 나는 레벨업을 조금씩하며 메테에서 사냥을 하며 아폴등을 먹어서 둘다 7아폴을 들게해줬다. 방어구 또한 5강셋을 몇개 마춰주니 나머지들은 알아서 마추더라..역시 무기빨인가보다.. 그렇게 어느덧 서버가 열린지 7일이 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