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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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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나이트 17화17화: 또다른 강적
나는 7강셋과 9검들을 몇개 더 띠워서 베이로 거래를 했다.. 돈이 좀 급한 상황이여서 할수 없이 팔았던것이다... 4성이 쌈중이라 그런지 아이템들은 금방금방 팔렸고 벌써 2개월이나 지난 테섭이지만 아템가격이 아직도 너무 비쌌다.. 그렇게 나는 많은 돈을 만질수 있었고..그리고 우린 아직도 쟁중이다.. 무필로 간다...쟁을 할필요가 없다...걍 무필이다...카오가 되면 풀면 되는거고... 그동안 허접들과 강한쪽에 카오들이 많이 나왔다...나는 결심을 했다... @잠깐 공지합니다.. @지금 카오되신분들 많으시죠..?그래서 말인데요 다들 카오 풀고 만라까지 사냥하세요.. @지금부터 걸이와 저만 쟁을 하도록 하께요.. @왠만하면 피하시고 당분간 만라까지만 사냥하세요..그리고 다시 싸움을 하도록 하입시더~ 나는 그렇게 걸이는 고던으로 나는 메테로 나르기 시작했다.. 몇명을 또 죽였을까... 걸이가 귓말이 온다.. 고던에서 1:1로 해서 졌단다.. 설마?! 9엘활인데?진다??? 나는 고던으로 바로 날랐고.. 거기엔 왕초가 있다.. "왕초씨 강해졌나보네요~ㅋㅋㅋ 작장에 돈이 많았는가봐..~+_+ㅋㅋㅋ" "ㅅㅂ고래 9쌍칼때문에 잠이 안온다 !!! " 고함을 지르며 달려오는 왕초 몇대 맞는데 이제 아프다??아니다...피가 깍인다.. 나도 칼질을 해서 30초의 사투끝에 마을로 보내긴 했지만...이상하다..??몇일전과 너무 틀린거 아닌가.. 곰곰히 생각하던 나는 아차싶은거다.. 베이에 팔았던 10쌍칼....그리고 7강셋들.. 걸이도 7~8강셋이지만 확실히 나이트가 강했던거다.. '그래...;;;;그래도 몇명을 쌘케릭이 있어야 쟁하는 재미도 있지..;;;;재미잇지....' 왕초와 몇번을 붙었지만 아직 왕초는 나에겐 안된다.. 12대검에 9강셋아닌가...아직까진 안되는 왕초다.. 베이로 팔았던 것이 조금 찔리긴했지만...그래도 나만 재미있으면 되니..풋.ㅡㅡㅋ 설마 1:1해서 질라고...푸할할할 나는 결혼식이 낀관계로 공성에 참여는 못했지만 걸이와 엘프에게 나의 케릭을 마끼고 행복한 웨딩을 했다... 그리고 몇일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