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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18:53
조회: 1,945
추천: 1
전쟁인대 왜 매너쟁을 따지는지...험냥..그리고 잡담시비가 붙었는데 말로 해결안대서...
특별한 목적?에 의해... 아님 그냥 쟁이 좋아서 일부러... 쟁을 하는데........왜....왜....매너를 따지는지....매너 따질꺼면 왜 쟁을 처하는지... 이번차 어떤길드에 있을때...적혈하고 메테앞마당에서 싸운다길래...저랩에 허덥하지만...날라갔다... 몇번싸우고...누군가 일창을 했는데...적혈쪽에서... "일창하지마세요 매너쟁해요!!"이러더라... 1 매너있게 쟁을 하자는건가?<---매너있을꺼면 쟁을 왜한대 라는 의문이 생긴다.. 2 아니면 일창을 하면 쟁에 대한 매너가 아닌걸까??? 3 또는 우린 겜톡을하니 일창좀쓰지마라달라?이건가 <----그럼 쟁할때 일창체크를 끄던가..험냥.. 그래서 이말을 해주었던듯.. "매너 따질꺼면 시비는 왜 걸었때요 가만히 있는 길드한테.."이런 저런 말하니까.. 말을 안하시드라..험냥... 일창을 하던 귓말을 하던 먼가 대화를 해야 쟁을 끝내던가 미운정이라도 쌓일께 아닌가..흠... 본섭도 아니고 테섭인대...초기하대면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날지 모르는데..묵묵히 암말도 없이.. 칼질만하자는건가...그럴꺼면...그냥 사냥이나하지...몬스터는 말없이 공격만 하는데...ㅋ 그후 젤루 짜증났떤게...적혈이 1:1하자고 했는데 거기에 동조하는 연합원들...결투장도 아니고... 쟁중에 필드에서 머하는 짓인지 한심했었다...장비허덥하면 쟁도 하지마라는건가.. 그뒤로 적혈을 피해 사냥을하고...보스탐만 몇번갔으며...봉던지원연창에 가끔날라올때...랩딸려서...생깟다.. 테섭 생기기전...라사(10섭)유니콘?길드에 있을때....3수렵총들고 겜에 접속해서...집에갈떄까지... 쟁만 따라다녔던...기억이 난다...뭉탱이로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적마크보이면 벨시키는재미... 암튼 매너있게 쟁하자는 말..말..말...당췌 그런말하는 사람들이 이해를 할수가 없다... 대충 온라인겜이니...상대에 대한 인격적모욕??이나 상스러운 욕??혹은 반말같은거?? 이런거만 좀 가려가면서 말하면 될껄.. 머 시비의 당사자들끼리는 갖가지 상스런욕이 오갈수도 있지만...흠냥... 1차테섭때는 랩이던 장비던 안따지고...그냥 마음만 통하면...즐겁게 겜했었는데...그때가 그립다...겜톡같은것도 거즘 안하던시절...오직 컨트롤과 둘!셋!하드날리던...한시도 조용할날이 없던 연창 ㅋㅋㅋ 뭉치면 두려울게 없었던?ㅋㅋ맙소사 ㅋ <여기서부터는 한탄 하소연 그딴거임ㅋㅋ> 솔직히..겜톡해봐야..쟁할때 편하긴하다...하지만 겜톡을 잘안했던 사람들은 말을 할라치면...틈새를 노려고 타이밍을 마쳐서...말을해야한다... 인원수 10명넘어갈때 그사람들 다 말을 하고 싶어 할꺼아닌가..그럴려고 겜톡을하는데...얼마나 난잡해지겠는가...누가 먼말을 하는지 재대로 들을수나 있을까..험냥.. 그러니까 말을 하는사람들만 하는듯하다.. 의사소통의 기본은 일방통행이아닌 쌍방통행인대...연창이나 길창에서는 쌍방통행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본다... 이번차 길드 좋았다...어느순간 겜톡안하면 길드에서 왕따??되는 분위기가..만들어젔다.. 그래서 겜톡할려고 겜방가서 앤옆에다 나두고 헤드셋끼고 말도 해보고 했다... 앤이 자기랑 다른겜하자고 졸라도...아니야 이번차 길드는 좋으니...끝까지 가봐야지..하는 맘으로 공성도 참여하고.. 길드통합전도 밥먹으러가자는 동생넘한테 시간댔다고...하고나서 먹자 이러면서 겜방을 먼저갔다.. 새벽에 하도 하도 겜톡 듣기만이라도 해라해서..앤 맛사지(진짜맛사지다 오해없길)40분이상해주고..새벽3시쯤엔가 접까지 해봣따...물론 듣기만...별거없드라..연창에 타자처도될껄... 그후 연창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나름 노력을 했다...대꾸해주는 사람 거즘 없어도..묵묵히 도배질을... ...대꾸없으면..전창에서.. 파데님하고 메뚜기님 기타등등님하고 즐거운 쳇팅을 했었다...ㅎㅎ 아......할말 겁나 많은디 ㅋㅋㅋ 나중에 써야지.. 씻고..나갈준비를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