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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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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나이트 20화20화: 신섭?!
나랑 까리는 그동안 모은 아템과 그리고 주문서들..실버들 그걸파니 솔직히 돈좀 만졌고(그중 일부는 정모했지만) 버그나이트라는 간판은 이제 나도 내리고 세로운 시작을 해야하는것이다. 그래서 나도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신섭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직 베이에 마일리지는 5천만원이 훌쩍 넘어 가고 있었고. 쟁중이라 그런지 아이템은 고가에 팔리기 시작했고.. 나의 12대검은의 가격은 상상초월하게 팔렸다...물론 그동안 마음고생한거에 비하면....아니지만... 나는 이번섭에는 어쌔신을 키우고 싶다고 우겨서 어쌔를 선택을 하였고..걸이는 그대로 렌져로 가기로 했다.. 그렇게 우린 섭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그렇게 신섭이 열렸고 나와 걸이는 일단 메테부터 마추기 시작했다.. 나는 150만원을 투자한결과 3렙 4강 파괴 3렙4강수호 3렙4강숙련 그리고 5렙 2강 생명 4렙4강영혼을 마추었고. 걸이또한 300만원선에서 나랑 비슷한 메테리얼을 마추었다.. 출발은 아주 순조로웠고..강자로써의 이름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킹형님은 특공대란 길드를 만들었고...우린 그길드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특공대를 날리기 시작했다.. 2틀이 지나고 나랑 걸이는 50방을 만들었고 우린 메테를 돌기로 했다.. 왜냐하면~!! 나의 무기가 중요하니깐~!!! 킬러자리를 우린 죽치고 돌기 시작했으며 그동안의 물약은 그냥 베이로 사기로 했다.. 2틀이 지나서 우린 쉽게 42렙을 돌파를 했고 5시간동안 작업한 결과 아이언 1자루와 헬블 2자루를 먹었다.. 아이언은 걸이에게 넘겨주고 나는 헬블을 조심히 러쉬를 하기시작했다.. 나만의 장소에가서 영자께 기도를 올리며~ 떠달라고~+_+;; 3강까지 2자루다 시켜놓고 떠라떠라하면서 데이를 올려놓았다.. 퍼퍼펑~!!! "쉬바...ㅠ_ㅠ 축데이 올려도 뽀사지네 ...영자야~~~~ 초반부터 이러기냐~!!!!!" 다시 축데이로 3헬블에 올렷더니 이번엔 성공. "영자야 고맙다~!!!한번만더 성공시켜줘라~!!!" 나는다시 축데이를 한장 베이로 구매한뒤 살짝올려놓고 클릭후 모니터를 껐다.. 그리고 스크린샷을 눌려 베이에 올려서 확인좀해달라는 말과함께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구경꾼님은 나의 성공을 축하해주었고 섭초?! 5헬블로 나는 그렇게 이름을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이번섭에서 딱 1천만원만쓰자고 생각했던것이였지만...그동안 올라온 사셋을 구매하며 날리기를 반복 5백만원을 다쓸때쯤 6사셋 정도를 마추었다.. 나는 이정도면 만족한다고 생각을 하였다..나름 이정도면 지금현제 최강일꺼같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5대검을 뛰운 관우님보다는 조금더 나을꺼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사람도 얼마나 많은 현질을 했을가 하는 생각이 든다.. 걸이는 그동안 3백만원정도를 들여서 6수활을 띠었고 4셋을 마추어 우린 그렇게 처음부터 특공대로 달리기 시작햇고 어차피 이섭에 넘어오기로 했던지 형님 누이 동생들도 팔았던돈들을 이번차에 다 투자를 한모양이였다.. 중간이상의 방어구와 칼들을 마추고 열심히 사냥을 하였다.. 그동안 퀸과 우리가 빠진 테섭은 작장이 먹었고...그작장중 반은 신섭으로 넘어왔다고 한다.. 하지만 특공대의 아이디를 보고 도망가는 작장들...이번차에는 할만하다고 생각했는지 처음에는 엄청 붙었지만.. 혼자서 4~5명의 작장들을 날려보내고 죽이니 또다시 작장들이 덤비지를 못한다... 우린 그렇게 신섭의 시작을 다시 하고 있었다.. 이제 이글을 이크론 서버로 옴기기며..지존의일기와 같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지존일기에 계속썼지만..옹홍홍홍~ 발업저글링님 글쓰신다드만...안쓰시네... 남자가 그리 인내가 짧아서 어디 쓰실려나...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