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 이라는 단어가 적합할거같네요. 

어느쪽을 편들고 싶지도않고 그냥 일요일이라. 남북전쟁 이라는 표현으로 확전상황을 보고 

궁금해서 공성시간에 30분정도 접해서 구경했었습니다. 

유래없는 축섭인것만은 확실한거같네요. 

항상 한쪽이 너무 심하게 밀어버려서 박살난후에는 철권통치 비슷하게 됐던거같은데. 

오픈초기화라는 변수도 비켜가길 바래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즐쟁하시길. 


저는 인벤온라인이나 짬짬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