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이 죄다-


어느 
비가 오던날...

한 외로운 남자가 
술이 한잔 더ㅡ하고파!   포장마차에 둘렸다 


마침 ! 

옆자석에는  예쁜 아가씨가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남자는 갑자기 취중에 마음이 끌려ㅡ

아가씨에게ㅡ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다 ㅡ


아가씨 !!  저 ㅡ 우리같이 합석? 하면 안될까요??

아가씨는 기다렸다는 뜻이 성쾌히   허락을 하였다.


이 두사람은 시간이 흘려

술잔을 주고 받으며 이미  술이 많이 취해 버렸다.


갑자기

남자는 엉큼한 마음이 생겨 

오늘밤? 데이트를 한번 하자고  제의를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아가씨는   혼자 산다면서 

다른곳에 가지말고 

차라리ㅡ 자기집에 놀려 가자며 호희를 베풀었다.


남자는  속으로ㅡ 

이런 횡재가 있나 싶어 빨리 마시고 나가자고 하였다


마침내...

정말  !   아가씨 집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방안을   둘려보니  웬 남자 사진이 걸려 있었다.


남자는 깜짝! 놀라   

"아니!   혼자?가 아닌것 같네요?"


아가씨는  말이 없었다.


남자 :  혹시?  저 사진이  남편? 인가요.

여자 : 아니요!


남자 : 그럼,  애인 인가요?

여자: 아니요!


남자:그럼  동생이나? 오빠인가요 ? ㅡ 

여자: 아니요!


남자 : 그럼 누구인데ㅡ 저렇게 사진을 걸어 났어요 ?



사실은 , , , , , ????






 죄송 하지만 ?, , , , , ,ㅡ ㅡ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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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성형하기 ㅡ 전..        제?ㅡ얼굴 입니다.




ㅇ 세상에ㅡ     아이구ㅡ야  ! ! ! !


<별루 재미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