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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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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죄다 - 술이 죄다-
어느 비가 오던날... 한 외로운 남자가 술이 한잔 더ㅡ하고파! 포장마차에 둘렸다 마침 ! 옆자석에는 예쁜 아가씨가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남자는 갑자기 취중에 마음이 끌려ㅡ 아가씨에게ㅡ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다 ㅡ 아가씨 !! 저 ㅡ 우리같이 합석? 하면 안될까요?? 아가씨는 기다렸다는 뜻이 성쾌히 허락을 하였다. 이 두사람은 시간이 흘려 술잔을 주고 받으며 이미 술이 많이 취해 버렸다. 갑자기 남자는 엉큼한 마음이 생겨 오늘밤? 데이트를 한번 하자고 제의를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아가씨는 혼자 산다면서 다른곳에 가지말고 차라리ㅡ 자기집에 놀려 가자며 호희를 베풀었다. 남자는 속으로ㅡ 이런 횡재가 있나 싶어 빨리 마시고 나가자고 하였다 마침내... 정말 ! 아가씨 집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방안을 둘려보니 웬 남자 사진이 걸려 있었다. 남자는 깜짝! 놀라 "아니! 혼자?가 아닌것 같네요?" 아가씨는 말이 없었다. 남자 : 혹시? 저 사진이 남편? 인가요. 여자 : 아니요! 남자 : 그럼, 애인 인가요? 여자: 아니요! 남자:그럼 동생이나? 오빠인가요 ? ㅡ 여자: 아니요! 남자 : 그럼 누구인데ㅡ 저렇게 사진을 걸어 났어요 ? 사실은 , , , , , ???? 죄송 하지만 ?, , , , , ,ㅡ ㅡ ㅡ ㅡ . . . . . . . . ㅇ 성형하기 ㅡ 전.. 제?ㅡ얼굴 입니다. ㅇ 세상에ㅡ 아이구ㅡ야 ! ! ! ! <별루 재미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