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아주 먼 옛날~

테섭에서 여러 형님 누님 친구 동생들과 함께 즐기던 그시절...

그리웠다...

그래서 난 본섭(발키리,엘라임,이크론) 에 꽁꽁 숨겨놓고 묵혀놨던 장비와 케릭들 싹다 정리하고~

이제 떠돌이 생활 청산하고 내고향 테섭으로 복귀하려 한다...

잠시 테섭근황 좀 알아보려 놀러오기도 몇번했지만.... 옛날 한참 내가 테섭하던 그 시절만큼 재밌지는 않다고들 한다..

하지만... 본섭보단 낫지 않겠는가?!!!!!!!!!

근데 고민이있다ㅡㅡ^

오리테섭 현시점 (섭 중후반)....
오픈테섭 6월10일 초기화...(새로운시작)...

어디를 해야 옳은것인가 ㄷㄷ;;... 

요즘 돈 모으는 맛을 느끼고 좋아라 하고 있는데....현질은 하기싫고...!!! 어디로 가야한단 말인가...ㅡ_ㅠ

㎰. 내가 아는 사람들은 어디서 무얼하고 숨쉬고 계시나이까? 다시 겜하고 싶음... 연락주셈~
     (이니 벌기~ 냥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