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잘 한 행동이라고는 할수 없어서 먼저 머라 할말은 없지만,
케릭 사건으로 인해 제가 제 스스로 쪽팔리고 창피해서 같이 게임햇던 지인분들에게 연락도 못 드리고 
연락 와도 그냥 바빠서 있다가 연락 드릴께요 아니면 의도적으로 피했는데요 
쩝...... 음......
현재 진행상황은...
두가지로 나눠 집니다 형사 사건 ...  민사 사건 ... 
먼저 결과는 민사 사건이 먼저 결정 났고요 이 사건은 제가 너무 아니하게 판단하고, 행동해서 
당연히 원고(케릭 인수자) 유리하게 판결 났고요///

형사건은 민사 사건 결과 나오고 4개월 뒤쯤??  4월말에 형사사건은 무혐의 처분으로 끝낫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한번 더 뒤를 돌아 보게 되었고요, 이 사건으로 깨달앗으면 깨달앗다고 할수 있고, 
무지했다면 무지 했네요 
너무 제 입장에서만 생각 하고 판단하고 행동햇네요 앞으로는 한번 더 생각 하고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이 글을 올릴까 말까 그냥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글 쓰면서 계속 지웠다 적었다 했는데요
그래도 제가 23살때부터인가? 클로즈베타부터 이 사건 있기 전까지 15년가까이 쩝//
뭐 여튼 한번씩 보니 궁금하시다는 분들도 있으신것같고, 허심탄하게 한번 글 적엇습니다.

제가 잘 한 행동도 아니고, 그에 따른 행동도 잘 했다고는 못 하겟네요 하지만, 
나쁜 의도로 그런것은 아니니 그 점만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