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관련이 아니라서 먼저 사과말씀 드립니다


최근에 알게된 일이고 청원 마감이 몇일 남지않아서 조급한 마음에 도움글 올려봅니다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된 사연이구요

무슨 이런 말도안되는 일이 생길수가있나...싶은 마음에 도움글 올려봅니다

어린아이가 병원의 부적절한 판단으로 부모의 곁을 떠났다고합니다

청원글과 뉴스링크 첨부합니다

저희 아이가 저런일을 당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시간 되시는분들 도와주세요

청원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970

뉴스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872530

해당글은 아이의 부모님께 허락받고 공유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