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플라멜 아저씨가 갑옷을 두번이나 깨주셨네요 ㅆㅂㄹ

에레메스 아저씨는 카드를 주셨어요. 하워드 아저씨에 이어 두번째네요.


영상에는 없지만 오늘은 진보스를 처음 구경해봤네요.

이상한 메세지 떴을 때 전사모 만드는 곳에 가니 수라 첸 아저씨가 다른 보스들과 사이좋게 미팅 중..

수줍게 라이도 한방만 때리고 튀고 다시 와보니 죵나 쎈 샤프님께서 한방에 쓸어버리는걸 먼 발치에서 구경만..

가끔 맵 상에 보스들이 있긴 했는데 얘네들은 쩌리였네요...괜히 잡았어...ㅜㅜ


암튼 전사자는 재밌슴니다. 룬을 펑펑 써대서 문제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