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작성의 빡센 일정중에도 잠깐씩 짬을 내서 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일루전"이라는 정보를 처음 얻어서
프론에서 환영조사단 등록 후
추천 받은 "일루전 구양궁"에 들어가봤습니다.
1. 아프더군요. 속타가 제법 아팠습니다. 결국 몰려서 한 번 죽기도 했습니다.
2. 2개의 퀘스트가 경험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3. 다른 일루전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결국 좋은 정보로 랩업해서 167인가 달성했던듯
새벽에 잠시 접속 했던지라 일퀘는 엄두도 못 냈고 그냥 일루전 던전만 좀 돌다가 접종 했네요.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던중
장비 맞추는거 보다. 우선 직업적 특성과 프로모션 장비가 제법 좋으니
우선 230 달성을 목표로 하고 파밍을 하는게 수월하다는 정보를 얻어
랩업에 좀더 주력할 생각입니다.
문제는 시간..ㅜㅜ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는 있네요.
잡아가는 재미도 쏠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