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이벤으로 로가를 175까지 키우곤 한계를 체감하곤 애스렌져를 키우게되었는데요
다들 샤프로 키우라던데 하늘에서 떨어지는 스톰의 매력을 느끼고 싶어 애스렌져를 고집하여 이제178렙이네요
아직 부스터 무기이나 버추얼+이그캡은 필요할거 같네요

라쟈냐까지는 몹 몰아 애스사냥이 가능했으나
심해 1층부터는 눈앞의 하나의 몹을 잡기위해서도 애스를 날리는 결단이 필요하더군요
특히 라비에서는 내가 저 몹들을 죽이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언리밋을 켰다가는 그냥 죽으니
길크파티원을 위해 피를 빼놓겠다는 마음가짐으로 3마리 이상이면 애스 날리고 과감히 파리타야합니다
제가 터득한요령은 포탈을 등뒤에두시고 위험하면 포탈로 왔다갔다하며 애스를 날리면 될듯 하더군요
180이후 각팟에서는 또 어떨지 모르겄데요

애스렌져 아직 재미 있어요 로가에 비하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