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10년만에 복귀하여..

너무 많은 것이 바뀌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없던 시절..

이곳 마법사 게시판 분들의 친절한 답변과 조언 덕분에..

오늘 졸업할 수 있었네요 ..

 

앞으로 저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종종 글도 올리고

답변도 열심히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