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위한 선택, 기회비용을 따지면 아직까지 어스 스트레인은 '살아있다' 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크림즌 투킬과 달리 넉백이 없고, 장비 부담도 적으니까요.
단점 : 리딩 장전 / 릴리즈 후 방아쇠를 빨리 당기고 싶은 화승총 사수에 빙의될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