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3세
2022-12-29 05:57
조회: 1,311
추천: 0
250 찍었습니다.후기는 닌자게시판이 아니라 자게에 적었지만 육성과정 자체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페티티오 카디날은 스트레스 그 자체였고 인퀴는 시원했으며 닌자는 시라누이 와서는 좀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부분이 있었네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 키울겁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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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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