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닌자게시판이 아니라 자게에 적었지만

육성과정 자체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페티티오 카디날은 스트레스 그 자체였고 인퀴는 시원했으며 닌자는 시라누이 와서는 좀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부분이 있었네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 키울겁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