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는 건드리지않는다.  

 

 

 

 

 

하지만 많은 추천을 구걸 하는 나이기에...한마디로 압축하자면, 봉보카와 진보카의

 

확률이 똑같다고 볼 수준이고(진드라 10퍼, 봉드라 5퍼인데, 대부분 광역기로 패는 현실인지라 둘다 엠이 후달리지

 

않는다는 점이 동일하다. 원래 이 게임이 확률 5퍼를 넘어가면 무진장 잘 터진다.) 

 

기본 광역기 사냥과 데미지 인플레가 극심한 현 시점에서 봉드라와 진드라의 차이는 없다고보면된다. 

 

어차피 엠흡에 성공하면 몇천은 기본으로 빠니까...

 

이 카드는 그라비티가 얼마나 겜알못인가를 반증하는 카드이다.  확률을 반 이하로 줄였어야지...

 

바꿔말하면, 진드라의 10퍼라는 성능이 너무 오버스펙이라는거다. 진드라 7퍼.  봉드라 3.5퍼였어도 그 상하관계는

 

이카이누와 에이스만큼 컸을것이다.

 

 

 

물론 해당 카드는 펜릴이라는 감상용과 다르게, 성능은 확실하지만 완벽한 대체제인 봉인된 드라큐라가 

 

주기적으로 똥값에 풀리고있어서

 

가치를 잃었다고 보면된다.     엠흡이 필요해서 구매하려는 사람이 보이면 뛰어가서 뒷통수를 때리고

 

봉인된 드라큐라를 추천하길 바란다.

 

 

여담으로, 실릿퐁의 판매가 중지되면서 더욱 큰 피해를 봤다고 생각된다. 차라리 봉인된 드라는 이제 무한으로 뽑기가

 

가능해서 그 가치가 올라간 반면, 진 드라큐라의 값이 실릿퐁과 또이또이라고 판단되기때문에

 

"이미 죽었어요"

 

모든 봉인된 보카를 포함하여 200만~1500만 제니면 확실하게 뽑을 수 있다는 점에서...봉보카가

 

진보카를 능가해버렸다.

 

 

 

다음 타겟은 여러분이 기대하는 타기와 황도 중에 추천수를 보고 결정하도록 하겠다.

 

물론 더욱 거대한 추천의 3자리의 물살이 나를 반긴다면 이를 건너뛰고 타오로 넘어갈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손에서 사라졌다고 착각 하고있는 쌍메긴의 성능의 진실에 대해서도 토로할 생각이 있으니

 

삼추해라. 나는 입벤러다.

 

 

자매품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951&query=view&p=1&l=3675&category=&iskin=&mskin=&sort=&orderby=

 

도 추천 부탁한다.  모든 보카를 리뷰하는 그날까지.

 

 

앞으로 글을 쓸때는 세세한 부분을 검토한 후에 옮기도록 하겠다. 사실 쓰기전에 확률이 차이가있었던거 같은데

 

이상하다...하다가 그냥 썼다가 쪽을 당했다. 두 카드를 소지하고있던 시절에 테스트해볼때 둘다 엠이 후달린적이

 

없던터라...조금 착각 했던것같다. 앞으로도 수치관련해서틀릴 경우 지적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