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균열 - 차원 너머의 프론테라 야시장 - 8종 Quest 중 

적게 일하고 많이 벌 수 없을까? (서기와 대화) 의 typing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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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야시장 위원회의 어니스트가 다른 위원들과 마찰을 빚음.
대충 살면 편하다는 진리를 깨닫지 못한 것으로 보임.


금일 포링 콤부차가 끈적거림.
상한 것은 아니라고 함.


금일 일부 야시장 이용객의 난동이 있었음.
시장에서의 추격을 해 보고 싶었다고 진술함.


금일 금단의 몬스터빵이 시장에 유통되는 것을 목격함.
밀수꾼은 개인적 이익보다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행한 일이라고 진술.


금일 야시장 바닥에 금이 가 즉각 수리에 돌입하였음.
침공의 잔재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됨.


금일 나는 일하기 싫다.
인간은 왜 죽을 때까지 노동해야 하는가...


금일 바르문트 팬클럽의 성지순례가 있었음.
야시장 위원회는 그들을 환영하는 분위기.


금일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방문객을 유치하였음.
또한 파손 천막 총 1개가 있어 수리 비용 지출함.


금일 야시장 방문객은 약 276명으로 통상의 2배가 넘음.
입소문의 영향으로 신규 방문객이 급증한 것으로 보임.


금일 야시장 방문객은 약 228명으로 평균적인 수치를 유지함.
야시장의 평판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선 것으로 추정.


금일 야시장 알전구관이 반짝거림.
동력원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음.


금일 야시장 위원회에서 채소 꼬치가 조기 소진됨.
방문객들의 말에 의하면 채소 꼬치가 싹 내려 준다고 함.


금일 남국 요리 노점의 통돼지 바비큐에서 뼈와 살이 분리됨.
은은한 불에 오랜 시간 구워 가능한 일로 추정.


금일 7시 방향 창고 뒤편에서 쥐를 목격함.
음식 판매 노점 대상의 위생 교육이 필요해보임.


금일 인형뽑기 중독자가 인형뽑기 기계를 차지해 물의를 빚음.
도박성이 있는 이벤트 진행에 대한 검토가 필요함.


금일 야시장 고양이 귀여움.
야옹 야옹 야옹


금일 직화 수제 소시지가 맛있음.
종교의 새로운 긍정적 측면을 알리기에 적합함.


금일 한 청년이 야시장 위원회에 방문객 대상의 주선을 제안함.
할 일 없냐?


금일 야시장 노점 음식을 구매한 이용객은 전체의 54%.
남국 요리 노점 이슈가 구매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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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6일 정기 점검시 수정이 었었네요

바보같은 구라비티사 

지네 시스템 특성도 모르고 글자 수 초과로 아무리 정확하게 Typing 하더라도
서기는 핀잔을 놓죠...

결국 과감하게 글자 수 줄이는 패치를 해놨군요

- 8월 차원의 균열 야시장 이벤트의 일부 퀘스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됩니다.


p.s) 파일 첨부도 같이 합니다
다운 받아 사용하세요

단. 문구 중 숫자 나오는 3개{인원 수(명), 퍼센트(%)}는 랜덤 수로 나오니 수정하여
Ctrl+C / Ctrl+V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