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적 얘는 수년전부터 등장해서 지금처럼 가장싸게 무한대로 판매하고 잇었습니다..

 

유동적이 잇었음에도 시세가 서서히 하락햇던 이유는  구매자가 엄청나게 많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유저수 , 거래량)

 

그래서 문제화되지 않았었지요  ( 지금은 유저감소 , 구매력 감소 그러니 유동적 하나만으로도 감당이 안됨.. 하루 거래총량의 무려 70-80%를 유동적이 판매함 )

 

그런데 버섯매크로라는게 생겼고 구매량보다 판매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제니하락 가속화를 시켰고 제니시세 1만원 후반대까지 떨어졌을때

 

매니아 한군대서만 하루  80억 ~ 200억대로 유동적이는 팔아치우고있었습니다..

 

매니아 한군대서만  한달에 3천억제니를 넘게 팔아치웟습니다  (계산기 두드려봤었음)

 

베이를 합치면 두배가 넘는거죠..

 

 

하고픈말이 뭐냐면...

 

 

버섯매크로 건 터지고 그라비티에서 전수조사 들어간다고 했고  조사한다고 제네릭 스킬과

 

제니가 생성되는 모든 스킬과 아이템을 묶었었죠...

 

예를들어 제니 나이프 , 쉐췌 스킬인 스킬코인  , 고목도 당시에 패치햇었나? 여튼 여러가지를 당시에 사용못하도록

 

묶어버렸었는데   얼마 안지나서  유동적이는 1년 가까이 잠수를 탑니다..

 

 

심심해서 잠수탄건 아닐테니 말이죠

 

 

유동적이 잠수를 탄 이유가  전수조사 때문에 적발될까해서 잠수를 탔던것인지

 

그라비티에서 전수조사한다고 여러가지 스킬 , 아이템 등 묶어버렷기에  거기에 뭔가 이용을 하던 버그가 있었고

 

그 버그를 이용할수 없어 잠수를 탔고  몇달후 완료되었다면서 다시 정상적으로 풀었을때부터 유동적이는

 

다시 제니를 찍어내고  그사이 제니 시세는 오르고 또 유동적이는 엄청난 제니를 직어놓은 시점에서

 

다시 등장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둘중 하나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그라비티에서 패치햇었던것들이 뭐뭐 있었는지 아시는분이나 볼수있는곳 있을까요?

 

 

 

이미 엄청난 제니를 찍어놨을테니 몇달 걸리겠지만  버섯매크로 사건 터졌을때처럼  그라비티에서 막아버렷던것

 

이번에 다시한번 해보고 몇달 지켜보기라도 했으면 하는데말이죠..

 

뭔가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실행하고 몇달 지나보면 알수는 있을것 같은데..

 

그라비티는 모니터링만 강화하겟다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한다는 말이고 아무것도 안할바에야 이렇게라도 해보는게 어떤가해서 말입니다...

 

 

 

그라비티 패치나 업댓이나 얘네들 외부에 많이 맞겼었고 또 보안프로그램이나 뭐나 그런것도 그렇고

과거 담당하는 직원들 퇴사한 직원도 많을테고 내부를 잘 아는사람 돌아가는 상황을 잘 아는사람 등

오만가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보면

어딘가의 지역에서 무엇을 이렇게 저렇게 하면 피고목에서 보스를 뽑아서 스틸코인도 되고 되는데 한방에 큰액수의제니가 된다든지

한번이 아니라 계속 수없이 스틸코인이 되고 또 한번할때마다 엄청난 액수의 제니가 된다던지

이렇게 저렇게 하면 비싼 잡템이 여러개로 들어온다던지 

 

버그를 박아놨으면 그걸 누가 알겠어요..  유저들이 알수없게끔 뭔가 해놨고 게임사 돌아가는 꼬라지 뻔히 아니

죽어도 모르게끔 해놨을수도 잇는거고 그게 아직까지도 유효하다고 생각해볼수도 잇는거죠

 

 

하여튼간에 그라비티때문에 별별 추리를 다하고 있네.. 에이..

 

 

아무튼 그때 유동적이가 1년 가까이 잠수를 탔는데 심심해서 탄건 절대 아닐것이니 둘중 하나는 연관되어있을것 같아서 그럽니다..   확인차원에 그라비티에서  버섯매크로 사태때문에 실시했던 패치들이 뭐였고 해결완료하고 다시 제제했던거 풀어준게 뭐였는지  그게 궁금하고 다시한번 해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