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제 렙업욕심에 거파까고 그저 숍 키울때처럼 콘신호만 한것뿐인데..

시계탑에서 여우님졸업하고 그 뒤를 이어 초딩님과 함께 파티만 짰을뿐인데..

너무나 과분한 선물을 주셨네요..

서운한하이프리스트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도핑 잘 아껴두었다가 우리 또 시계탑에서 만나는날 함께해요^^

ps. 몇몇 사냥하면서 함께한분들에게 돌리신것 같은데..

혹시나 첨부 갯수가 달라 저한테만 많이 보내주신게 아닌가.. 싶어 갯수는 가렸습니다 ㅎㅎ

근데 너모 많이주셨어요ㅠㅠ 과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