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년치킨
2022-01-28 10:43
조회: 2,897
추천: 0
근데 확실히 시계탑 생기고 나서 저자본도 템맞추기 수월해졌네요복귀 초반엔 예전에 남은 프모케로 카첩이나 캐면서 근근히 살았는데 연구소 2층서
에텔 팔면서 점점 괜찮아지면서(그때당시만해도 에텔 비쌋고+농에르 합쳐서 짭잘하게 판듯) 사냥을 파티없으면 딱 2시간씩만 하는데 시계탑 잡템+오리에르+에텔 로 솔플...위주로 해도 하루 2시간에 600만정도 벌었던거같고 지금은 구덩이 생겨서 하루 2시간 천만넘게 버네요 덕분에 일단 뒷판목표는 이뤘습니다(풀페니+맥맘+컨센셋) 이제 설화를 성좌와 바훈투르로 바꿔야하는데 이건 또 어느세월에나 할지 ... 일단 마석 열심히 모아서 무기맞추는거부터 해야겠네요
EXP
409,825
(38%)
/ 432,001
양년치킨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