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초반엔 예전에 남은 프모케로 카첩이나 캐면서 근근히 살았는데 연구소 2층서 

에텔 팔면서 점점 괜찮아지면서(그때당시만해도 에텔 비쌋고+농에르 합쳐서 짭잘하게 판듯)

사냥을 파티없으면 딱 2시간씩만 하는데 

시계탑 잡템+오리에르+에텔 로 솔플...위주로 해도 하루 2시간에 600만정도 벌었던거같고 

지금은 구덩이 생겨서 하루 2시간 천만넘게 버네요

덕분에 일단 뒷판목표는 이뤘습니다(풀페니+맥맘+컨센셋)

이제 설화를 성좌와 바훈투르로 바꿔야하는데 이건 또 어느세월에나 할지 ...

일단 마석 열심히 모아서 무기맞추는거부터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