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맨기학
2022-08-08 19:40
조회: 1,510
추천: 0
아 치과 다녀와서 샤워하다가 시끕수염 깍는다고 면도날을 가져가니
이게 내 살인지 나무인지 구분을 못해서 한손으로 뽈따구 부비부비 하면서 1mm씩 전진 ㄹㅇ 후벼파도 몰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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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도끼맨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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