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패치내용중에

- 호문클루스를 소환한 상태에서 부스터 콜 '라임 이베노르'를 통해 레벨업 티켓을 사용할 시,
　소환 해제를 요청하는 안내 문구가 출력하도록 수정됩니다.

아오.. 그냥 호문경험치는 잡는몹의 경험치중에 10%를먹게 하라고
내가 획득하는경험치를 가져가지말고 공생관계라고해도 기생충마냥 내 경험치 뺏지말고 새끼들아
소환재료를 2~3천제니정도로 싸게해서 부담을 줄이던가 버프시간을 한시간으로 해주던가
안쓰자니 버프가 쎄고. 소환해놓자니 경험치기생충이고. 버프받고 해제하자니 재료가 부담이고
이 시발  왜 상인돈을 니들이 삥뜯을려고해 거지들아

(시발 저 티켓.. 내가 저거로 240을 못찍었어 빡쳐서 의욕이 떨어지는데 추가로 사냥터 자동들이랑 경쟁하는거 때문에
 지금 239에 88%야. 캐쉬버프랑 편의버프 몇개 사서 쓴다고 해도 돈쓰고 하는건데 자동들이랑 사냥경쟁하고 싶겠냐?
지속력(멘탈+체력)이 다른데 경쟁이 되겠냐고..)


그리고 노점 세워두면서 생각해 보는건데..내 케릭으로 내 시간들여서 켜놓고 노점하는데 왜 니들이 세금을 떼냐?
시발 경매장이면 세금 떼는거 이해라도 하지 내케릭으로 켜둔건데 왜 니들이 세금을 걷어?
장사한다고 장비하나 빼거나 하면 손빨고있어야하는데 템하나 바꾸는데도 언제 팔릴지 언제 원하는 물건을 살지
답도 없어서 마냥 기다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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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게임 인식이 바뀐걸 알게됐는데...

게임하면서 정말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뭐냐면
 구덩이 처음 입장해서 사냥을 하던 애송이시절 옆에서 누가 사냥하다가 눕더라? 그래서 카트에서 이그잎꺼내서
부활시켜 줬는데 아니??? 이사람이 고맙다는 말 혹은 이모티콘도 하나 안날리고 그냥 가더라??
어이가 없었지만 뭐 그사람이 살려 달라 한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갔지 그리고 그 후에 자동이었다는걸 알게됐다..ㅎ..ㅎㅎ...

그리고 그다음엔 그냥 무시하고 사냥했지 사실 이땐 한참 재미있었을 때라 템업글도 재미있었고
그러다가 누군가한테 몹이 몰려가던걸 내가 쳤는데 사과하려고 죄소..까지 나왔는데 그냥 팽이마냥 빙긍빙글돌더라..??ㅋㅋㅋ
오토야.. ㅋㅋㅋㅋ 난 오토한테 사과한거라고...ㅋㅋㅋ
그 뒤에 또 실수로 몹 2마리였나? 잡던걸 실수로 쳤는데 당연히 내가 사과를 해야하는데 어? 잘못쳤네? 하고 그냥 텔했다
진짜 아무렇지 않게 그냥 텔해서 다른 몹 잡았어..그리고 이때 그냥 게임 껐지 

오토때문에 내가 인식이 바뀐거야 잘못한건데 속으로 아마 쟤 자동일거야 다른거 잡자 이러고 그냥 넘어가더라..
씁...

마무리 어떻게 하지.. 오토..언제잡을래?...호문개색히야 내 경험치 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