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서버 불안정해서
들어가자마자 튕겼더니 다음날에 오라 그래서 개빡쳤는데

오늘은 쫄 다 잡았는데도 스턴 안 걸리고 계속 쫓아오는 걸 몇분째 반복하다
결국 포기했네요.

아 진짜 지긋지긋한 버그나로크.....